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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회차 강습 알아봐 둔 곳 4곳 정도에서 체험을 2곳 해보니 어느정도 나한테 맞는 강사님을 가늠할 척도가 생겼다. 더 이상 다른 곳에서 체험을 받아보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돈 만 더 쓸 거 같아서 체험은 두 곳만 해보고 첫번째 샵으로 결정. 근데 뭔가 결제하는 과정에서 살짝 호갱 당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 했지만... 어차피 결제 마친거 그냥 열심히 하기로... (횟수별 가격이 적힌 안내 종이에 아주 작게 부과세 별도라고 써져 있었는데 이걸 안내를 미리 해주셨었는지 기억이 안 남 해주셨겠지ㅋ...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거겠지...ㅠ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비용보다 10% 추가된 부가세를 추가로 결제했다. 그리고 1회차 수업 마치고 나니 갑자기 강사님이 12월 거진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오신다고 하신다. ..
수영을 해보자 재활하며 그나마 병행 가능한 운동이 수영인듯. 다른 건 런닝만 하더라도 1km도 안 뛴 지점부터 왼쪽 무릎, 고관절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광교 복합 체육센터 새벽반 한번 뚫어보자. 근데 새벽에 일어날 수 있으려나
하는 이유 올해 6~7월까지 벌크업 목적으로 pt를 받으며 운동을 하던 도중 역시나 고질병인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더 이상의 체중 증량은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다. 항상 뭘 하던 거슬리던 이 고관절 통증을 먼저 없애지 않는 이상 적어도 완화시키지 않는 이상은 뭘 시도하든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벌크업 목적 운동이 끝나고 몇개월 휴식후 집 근처 필라테스를 알아봤다. 한 4군데 정도 알아봤는데 가격대는 다 비슷했다. 일단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체험을 받아보고 강습을 들으려고 판단을 내렸다. 체험도 4군데 정도는 받아보고 결정을 해보고 싶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두번째까지 가보니 첫번째 강사님이 확실히 잘봐주시고 잘 맞는 듯해서 여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근데 좀 많이 비쌈.... 물론 1:1은 확실히 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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